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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서울 마곡동 인도서 싱크홀, 1명 부상…종로5가도 발생

입력 2022-01-24 10:03업데이트 2022-01-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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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공사 현장 옆 인도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지나던 시민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1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공사 현장 부근 인도에서 발생한 가로 2.5m, 세로 1.5m, 깊이 2.5m 싱크홀에 보행 중이던 20세 여성이 빠졌다.

동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은 사다리를 활용해 해당 여성을 구조했고 싱크홀 주변에 안전통제선을 설치했다. 해당 여성은 우측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서울시는 인근 공사 공동화 현상으로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전날 오후 12시5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서도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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