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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리프트 역주행…100여명 공중 고립·탈출 소동

입력 2022-01-22 16:49업데이트 2022-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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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베어스타운 리프트 역주행 사고로 리프트가 멈추자 일부 탈출하는 이용객들. (사진=SNS 영상 캡쳐) ⓒ 뉴스1
22일 오후 3시경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공중에서 수십명이 고립되거나 뛰어내리는 등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프트는 갑자기 역주행했고, 일부 탑승객은 자력으로 탈출하거나 떨어지는 등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부상자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또 100여 명이 공중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를 마치는대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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