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문 닫고 심야영업’ 동대문 호스트바…업주·손님 19명 적발
뉴스1
입력
2022-01-21 07:16
2022년 1월 21일 0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뉴스1
서울 동대문구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심야 영업을 하던 유흥주점이 적발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동대문경찰서는 19일 새벽 동대문구 장안동의 호스트바에서 업주 3명과 손님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단속해 관할 동대문구에 인계했다.
이날 0시45분쯤 “불법영업하는 가게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업주 및 손님 19명을 검거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르면 식당과 카페, 노래방, 유흥시설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