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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처와 술자리 끝낸 40대, 집 찾아가 목 조르고 폭행…현행범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2-01-12 09:43
2022년 1월 12일 09시 43분
입력
2022-01-12 09:35
2022년 1월 12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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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3년 전 이혼한 아내를 찾아가 목을 조르고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가정폭력 혐의로 A씨(40)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0시16분쯤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전 아내 B씨의 집에 찾아가 귀가하던 B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폭행이 벌어지기 전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전 남편이 폭력을 가하고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날 밤 10시23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A씨는 B씨의 친척과 욕설을 하며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B씨는 공포심을 느껴 옥상에 숨어있는 상황이었다.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A씨를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A씨의 보복이 두려워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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