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 손님과 내연 관계로 2300여만원 챙긴 40대 정육점 종업원
뉴스1
업데이트
2021-12-23 10:52
2021년 12월 23일 10시 52분
입력
2021-12-23 10:51
2021년 12월 23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정육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여성 손님에게 접근해 불륜관계를 맺은 뒤 23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오한승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 김포시 한 정육점에서 일하면서 유부녀인
손님 B씨에게 접근해 내연관계를 맺은 뒤 4차례에 걸쳐 2299만5500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정육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정육점을 방문한 B씨에게 호의를 베풀어 호감을 산 뒤 B씨와 내연 관계를 맺었다.
이후 돈을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B씨에게 “정육점 운영자금이 필요하다” “아들 학원비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로 속여 돈을 받아 챙겼다.
A씨는 B씨로부터 챙긴 돈을 불법 도박 자금 등으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7년 2월 사기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그해 7월28일 가석방된 지 1년여만에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불륜 관계를 이용해 피해자를 기망하고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도록 해 돈을 편취했던 것으로 그 경위와 수법, 피해금액 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며 “동종 전력으로 인한 징역형의 실형을 포함해 다수의 형사처벌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 중 범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는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고,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데에만 급급하고 오히려 피해자 측을 탓하는 등 범행 후의 정황도 불리한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2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8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9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2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5
“한국을 미국의 54번째주로 만들겠다”…그린란드 나타난 짝퉁 트럼프
6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7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8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9
84세 맞아? 마사 스튜어트 광채 피부 유지 비결은?
10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3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4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7
[단독]‘李 성남-경기라인’ 김용, 보석중 북콘서트 논란
8
[천광암 칼럼]이혜훈 결국 낙마… ‘탕평’이라도 무자격자는 안 된다
9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10
이혜훈 낙마, 與 입장 전달 전 李가 먼저 결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연방요원 사살 영상 보니…총 안 꺼냈는데 제압 직후 10발 쐈다
중국 軍 2인자 숙청[횡설수설/윤완준]
경찰,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조직원 17명 전원 구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