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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청라국제도시에 ‘BMW 연구개발 시설’ 들어선다

입력 2021-12-17 03:00업데이트 2021-1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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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첨단산단 내 완공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 BMW의 연구개발 시설이 들어선다.

인천시는 BMW코리아와 ‘BMW 연구개발(R&D)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BMW는 서구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5295m² 부지에 R&D센터를 착공해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독일에 있는 BMW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전기화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에 대한 연구를 담당한다.

연구뿐 아니라 차량 테스트 시설까지 갖춰 차량 인증과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의 역할도 수행한다. BMW의 R&D센터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4개국에 있다.

BMW그룹은 2015년 인천 영종도에 자사 차량을 체험 주행할 수 있는 드라이빙센터를 건립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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