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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오미크론 의심 4명 늘어…미추홀구 교회 800명 추적 중

입력 2021-12-03 14:31업데이트 2021-12-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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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A씨 부부와 A씨 부부를 인천국제공항에 마중나간 30대 지인 등 3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가운데, A씨가 인천의 한 교회 목사인 것이 밝혀졌다. 사진은 2일 오전 A씨가 소속된 인천의 한 교회의 모습. 2021.12.2/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가 3일 0시 기준 4명이 늘어났다. 기존 의심사례로 추가됐던 3명과 함께 총 7명이 현재 오미크론 변이 관련 유전체 분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오미크론 의심 또는 확정 사례는 총 13명이다.

이중 오미크론이 확진된 사례는 나이지리아 방문 목사 부부와 아들(1~3번), 목사부부를 공항에서 집까지 데려온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4번), 나이지리아 방문 50대 여성 2명(8~9번)등 총 6명이다.

앞서 우즈벡 30대 남성(4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의심사례 5~7번(4번의 부인·장모, 지인) 3명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감염 여부를 분석중인 가운데, 이들은 지난 11월28일 인천 미추홀구 소재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예배에서 접촉자는 총 41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이들보다 앞 시간대 예배 참석자 369명도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방역당국이 추적 관리 중에 있는 상황이다.

또 7번 확진자의 지인과 동거인 등 3명(10~11번, 13번), 4번이 이용한 식당에서 접촉자 50대 여성(12번) 등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 역시 오미크론 변이 분석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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