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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아침 영하 3도…동해안 건조특보
뉴스1
입력
2021-11-26 17:01
2021년 11월 26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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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형물들이 형형색색 빛을 밝히고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토요일인 27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서 -5도 이하, 그 밖의 내륙에서 0도 이하로 평년(-4~6도)보다 2~5도 낮아 춥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벌어지는 등 일교차도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1도 Δ춘천 -4도 Δ강릉 0도 Δ대전 -2도 Δ전주 -1도 Δ광주 1도 Δ대구 -1도 Δ부산 2도 Δ제주 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7도 Δ강릉 11도 Δ대전 10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대구 12도 Δ부산 13도 Δ제주 12도다.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9시까지 울릉도·독도에는 5~10㎜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동쪽 내륙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또는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너울이 발생할 땐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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