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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한 빌라서 60대 관리인 숨진 채 발견…최근 입주민과 마찰
뉴스1
입력
2021-11-25 10:25
2021년 11월 25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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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24일 오후 9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빌라 앞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빌라 5층 복도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른 뒤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인근 주민이 빌라 앞을 지나다가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해 2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현관문 등이 불이 타면서 경찰서 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해당 빌라관리인으로 최근 입주민과 관리비 문제로 마찰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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