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미래재단, 6년 연속 공익법인 종합평가서 ‘최고등급’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1월 16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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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종합평가서 ‘별점 3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 10월부터 진행된 한국가이드스타가 평가하는 공익법인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점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기부단체 평가 기관으로서 공익법인의 투명성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세청에서 결산 공시한 회계 자료를 근거로 각 공익법인 사업 운영의 투명성 등을 평가해 매년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는 크게 투명성 및 책무성과 재무 효율성으로 공익법인 평가 지표(GSK4.0) 기준으로 진행된다. △국세청 공시서류 및 외부 회계감사 보고서 공개 △연례 보고서 또는 사업성과 보고서 공개 여부 △기부자 개인 정보처리 정책 △중요 서류 보존 유지 폐기 관련 내부 규정 △총회 또는 이사회 회의록 공개 △특수 관계인에 관한 내부 거래 정책 등 투명성 및 책무성 평가 부문 총 8개 항목과 △3년간 모금 효율성, 모금활동 비중 등 재무 안정성 평가 부분 3개 항목 총 11개를 기준으로 한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올해를 포함해 2016년부터 6년 연속 공익법인평가 만점인 별점 평가 3개를 받았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 청소년 및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하는 복지 재단이다. 2000년 설립돼, 올해 기준 80여 개 후원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아동 청소년 및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60여 개의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아이들 의료지원’ 사업, 예 체능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이룸 재능장학금’, 아프리카 말라위 아이들을 후원하는 해외 사업인 ‘FC말라위’를 통해 재단 자체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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