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667명…사흘 만에 2000명대로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1-03 09:36수정 2021-11-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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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7명 발생했다.

3일 질병관리청 중앙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2640명, 해외 유입 확진자 27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37만640명으로 집계됐다.

의심 신고 검사자 수는 4만8340명,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만4110건(확진자 645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997명, 부산 77명, 대구 66명, 인천 181명, 광주 11명, 대전 1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경기 895명, 강원 29명, 충북 47명, 충남 91명, 전북 43명, 전남 21명, 경북 31명, 경남 108명, 제주 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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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18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2명 등이다. 이중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명 증가한 378명이며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 2892명(치명률 0.78%)이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2176명이 추가돼 누적 접종자는 4126만9453명(인구 대비 접종률 80.4%)이며 2차 접종자는 8만7113명이 추가돼 누적 접종자 3889만5232명(인구 대비 접종률 75.7%)이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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