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갔다 오겠다”…경찰서서 조사받다 도주한 40대 검거

뉴시스 입력 2021-11-01 11:18수정 2021-11-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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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에 적발돼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께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 사거리에서 운전을 하던 A(40대)씨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완산경찰서 교통과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던 중 “지인이 찾아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오겠다”고 말한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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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폭력조직원으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특수상해 혐의로도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검찰에 인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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