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엄마 난데, 폰이 안돼”…메신저피싱 예방 버스 음원 홍보
뉴시스
입력
2021-10-29 14:15
2021년 10월 29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해운대경찰서가 시내버스를 활용한 메신저 피싱 예방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해운대서는 경찰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 중 승·하차 승객이 많은 정류장을 선택, 최신 피싱 사례를 각색한 음원을 1일 약 1200차례에 걸쳐 송출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송출 중인 음원 내용은 “(문자소리) 엄마! 난데~ 나 폰이 고장 나서 이걸로 연락해. 근데 엄마가 좀 해줄게 있는데…”로 시작하는 등 마치 자녀가 휴대전화 고장으로 인해 전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문자 등을 이용해 급하게 말을 걸어오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 음원을 들은 버스 승객이 착각에 빠질 찰나 “잠깐, 혹시 속고 있진 않나요?”라며 현재 당신이 속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면서 “자녀 사칭 피싱범죄, 일단 멈추고 확인하세요.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 음원은 메신저피싱(자녀사칭형)과 스미싱(정부기관 등 사칭형) 등 2가지 사례로 제작됐으며, 오는 11월 29일까지 송출할 예정이다.
한 시민은 “처음에 엄마라고 부르길래 뒤돌아볼 정도였다”면서 “안내 방송인걸 알고서 유심히 들어보니까 며칠 전 내가 실제로 받은 문자 내용과 똑같았다”며 해당 문자를 보여줬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 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가족과 지인 등을 사칭한 메신저피싱 피해액은 165.4%나 급증했다.
경찰은 “메신저피싱 피해자 중 50~60대가 85.8%를 차지하며 범죄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시내버스 피싱 예방 음원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8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9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0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6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7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8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9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0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9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Z세대 82% “공무원 시험 도전 의향 없어”…연봉 낮아서
“차은우母 징역 가능…장어집 200억 탈세 은폐 증거”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