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엄지 척’…예방접종센터 종료 앞두고 ‘백신의병단’ 해단[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10-28 15:17수정 2021-10-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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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지자체들이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오는 29일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28일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 및 백신의병단 해단식이 열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8일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 및 백신의병단 해단식이 열렸다.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는 4월 1일 제 1호 노원구 예방접종센터로 운영을 시작했고, 월계문화체육센터는 5월 6일부터 제2호 접종센터로 운영해왔다. 의사와 간호사, 백신의병단 등 하루 150여명이 접종센터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여 백신 접종을 진행해 왔다.

28일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 및 백신의병단 해단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28일 서울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백신접종센터 운영 종료 및 백신의병단 해단식이 열렸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노원구는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앞서 자원봉사를 할 ‘백신의병단’을 공개모집했다. 백신 접종 초반 대규모 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였다. ‘백신의병단’은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의병단은 동주민센터 사전예약 안내 및 예방접종센터에서 예진표 작성, 대기 안내 등을 도우며 총 274명 5,319회 활동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해단식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시간 묵묵히 애써주신 의료진과 백신의병단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드코로나를 지나 하루 빨리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던 모습.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민체육센터 접종센터에서 고3 학생들이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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