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 사무실서 남녀 17명 도박판…감염병예방법 위반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1-10-08 09:34
2021년 10월 8일 09시 34분
입력
2021-10-08 09:33
2021년 10월 8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방역수칙을 어긴 채 한밤 중에 도박을 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8일 새벽 1시40분쯤 강동구 천호동 소재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일당 17명을 단속했다.
경찰은 0시33분쯤 “10여명이 모여 도박한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19의 도움을 받아 문을 강제로 열었다.
사무실 안에는 남녀 17명이 있었으며 1명은 현금 약 140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 중 7명을 도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형사입건했으며 나머지 10명은 추가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금을 압수하는 한편 17명 전원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관할 강동구에 통보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수능 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