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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서울 21.2도 흐리고 약한 비…남부 늦더위
뉴스1
입력
2021-10-07 16:34
2021년 10월 7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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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7일 오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 조성된 국화전시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관람하고 있다. 2021.10.7/뉴스1 © News1
목요일인 7일 퇴근시간을 앞두고 중부지방은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남부지방은 맑은 하늘 속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강원 영서와 충청 내륙, 전라 동부 내륙에는 약하게 비가 내린다.
경상 서부에는 저녁(오후 6~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6~9시 사이 강원 영동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2~4도 높은 25~28도까지 올라 다소 덥다. 반면 중부지방은 20~21도에 머물며 선선한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 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5분 지역별 기온은 Δ서울 21.2도 Δ인천 20.5도 Δ춘천 21.4도 Δ강릉 19.1도 Δ대전 20.5도 Δ대구 27.6도 Δ부산 25.6도 Δ전주 20.0도 Δ광주 23.3도 Δ제주 27.2도다.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내고 있다.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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