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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 부인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70대 남성…사천 경찰 추적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9-23 16:23
2021년 9월 23일 16시 23분
입력
2021-09-23 16:22
2021년 9월 23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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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경남 사천에서 이혼한 전 부인이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으로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70대 남성을 경찰이 추적 중이다.
23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경 사천의 한 아파트에서 A씨(78)가 전 아내인 B씨(79)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폭행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복부 부위가 흉기에 찢어지고 얼굴과 다리 등도 폭행을 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A씨는 평소 B씨에게 만남을 요구해 왔지만 B씨가 이를 거부하자 이날 집으로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A씨를 추적 중이다.
(사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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