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산후조리원서 14명 집단감염…“자연환기 어려워”

뉴스1 입력 2021-09-17 11:13수정 2021-09-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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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8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9.17/뉴스1 © News1
서울 마포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소재 산후조리원 이용자 1명이 13일 최초 확진 후 15일까지 8명, 16일 5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전날 확진자는 이용자 2명, 가족 3명이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총 85명을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3명, 음성 72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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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산모와 신생아 케어시설로 충분한 자연환기가 어려웠다. 산모와 신생아간, 종사자와 신생아간 밀접한 접촉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모든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 발현시에는 출근을 하지 말고 즉시 검사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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