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아파트서 양초 재활용하려고 끓이다 불…2명 화상
뉴스1
입력
2021-09-12 13:54
2021년 9월 12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12일 오전 7시35분께 부산 강서구 신호동 20짜리 아파트의 13층 세대 내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집 내부와 씽크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집안에 있던 A씨(60대)와 B씨(40대)가 자체 진화했으며, 이들은 진화 과정에서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사용 중이던 양초를 재활용하기 위해 주전자에 모아 끓이던 중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