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림픽대로 달리는 택시서 승객이 기사 머리에 ‘날아차기’
뉴스1
입력
2021-08-17 17:14
2021년 8월 17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YTN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운전 중인 택시기사의 머리를 발로 찬 50대 승객의 모습이 차내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담겼다.
17일 YTN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5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40분쯤 시속 70km로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택시 뒷자리에서 운전 중인 기사의 머리를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차내 영상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채 택시에 탄 뒤 휴대전화에 대고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휴대전화를 내려놓은 A씨는 다짜고짜 “나는 인생 끝났어. 야 이 XXXX야”라며 막말을 하더니 다리를 올려 택시기사에게 발차기를 했다.
머리를 맞은 택시기사는 차를 급정지했고 뒤따라 오던 차들도 덩달아 멈췄다.
택시가 멈춘 곳은 올림픽대로로 차가 들어오는 합류 지점이었기에 사고 위험이 큰 곳이었지만 다행히 접촉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추가 폭행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 택시기사는 황급히 도로 갓길에 정차한 뒤 밖으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기사는 “고속도로 같은 곳에서 빨리 달리다가 이런 일이 벌어져 겁이 났다”며 “앞으로 이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국내여행 가이드로 일하다가 코로나19로 실직해 울분이 쌓여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7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10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5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6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7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10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자사주 의무소각 코앞, 기업 요청 ‘배임죄 폐지’는 연기
“강북권 ‘최대어’ 성수 재개발 잡아라” 건설사들 본격 수주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