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 차고도 다방 업주 성폭행 시도한 50대 남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7 12:34
2021년 8월 17일 12시 34분
입력
2021-08-17 12:33
2021년 8월 17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다방 여성 업주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20분께 인천 남동구 한 다방에서 업주 B(60대·여)씨를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도주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날 오후 11시께 인천 미추홀구 한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성 관련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계부채 비율, 3년 반 만에 100% 아래로… 그래도 세계 1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 첨단반도체 점유율 31%서 2032년 9%로 급감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은행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 고정금리형 5%대 후반까지 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