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2학기 전면등교 기조 유지…8월2주까지 발표할 것”

뉴스1 입력 2021-07-29 10:45수정 2021-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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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 제공) 2021.7.28/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2학기 전면 등교를 시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8월 둘째 주까지는 관련 입장을 내놓겠다고 29일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교육감과 함께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계획’을 발표한 자리에서 2학기 등교수업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자 “8월 둘째 주 정도까지는 2학기 학사운영 일정 관련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학기 전면 등교를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변함은 없다”면서도 “현재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이고 학사일정이나 운영방식이 거리두기와 연계돼 있기 때문에 거리두기 단계 전국적 조정이 파악돼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질병관리청과 방역당국 전문가들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이나 이후 추세에 대한 예측 등 관련 종합적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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