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그룹 창립 31주년 비대면 기념식

동아일보 입력 2021-07-27 17:23수정 2021-07-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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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에 동참할 것”
세종텔레콤이 26일 세종 그룹 창립 31주년을 맞아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에 기여하다’라는 비전을 사업영역에 적용해 ICT 기술을 통한 디지털 혁신과 역동성 확산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하반기 전략으로 △글로벌 협력 사업 강화 및 디지털 사회 전환에 걸맞은 특화상품 출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역에서 선보이는 부동산 집합투자, 의료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출시 △모바일 플랫폼 확장 및 강화 등을 통해 독자적인 생존력을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종텔레콤은 주력 사업인 통신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협력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시대에 걸맞은 ICT 융합 서비스들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 사업 부문에서는 앞서 4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디지털엣지와의 데이터센터(IDC) 사업협력 가속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빅3 기업들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클라우드이음’, 글로벌 네트워크 품질 개선 솔루션인 ‘아리아카 서비스’ 등의 기업고객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4차 대유행 방역 강화를 위해 지자체 주도의 ‘080 안심콜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개인 정보 노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050 안심번호 서비스가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세종텔레콤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블록체인 기반 사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서 선보이는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 배분 서비스’와 ‘의료 마이 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4분기 런칭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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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내 ‘5G 특화망 모바일 카라반’ 이라는 5G 특화망 실증 파일럿 테스트 추진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은 5G 출시 이후 2년 약정 기간이 풀리는 기간을 틈타 5G 독자 요금제 출시, 기존 KT 외 LG유플러스 임대망 추가, 서울 등 당일 배송 서비스로 가입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 회장은 “세종텔레콤의 비전인 ‘인간과 자연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여 세상에 기여하다’는 ESG 경영의 기본 정신과 닮아 있다”면서 “거창한 목표가 아닌 당사가 가장 자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으로 환경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안팎의 내재화와 고도화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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