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5개월만에 서울대병원 재입원…“지병 치료차”

뉴시스 입력 2021-07-27 09:55수정 2021-07-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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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기관지염 등 지병으로 입원치료
다스(DAS) 실소유 의혹으로 중형을 확정받은 뒤 안양교도소로 이송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병원에 입원했다.

27일 법무부는 이날 오전 9시께 이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중형을 확정받고 동부구치소에서 수형생활을 하다가 올해 초 안양교도소로 이송됐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기관지염 등 지병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두달 가까이 병원에 머무르기도 했다. 법무부는 이후 정기검진 등 통원치료를 받던 중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주치의 등 소견으로 재입원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앞서 이 전 대통령 측은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지병이 악화될 수 있다며 검찰에 형집행정지를 요청하기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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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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