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전국 3단계 조치, 26일 아닌 27일부터 적용”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5 16:48수정 2021-07-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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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6일로 예정했던 비수도권의 거리두계 3단계 격상을 27일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기자단에 메시지를 보내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에서 전국 3단계 조치는 내일인 월요일(26일)부터 시행된다고 했으나 중대본 회의 논의과정에서 월요일 즉시 시행은 어렵다는 지자체 등의 건의에 따라 다음주 화요일(27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수도권에서도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은 오는 27일 0시부터 일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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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격상에 따라 전국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 목욕탕, 판매홍보관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로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 등도 오후 10시 이후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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