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시 북구청 광장의 작은 물레방아에 폭염에 지친 참새가 물속에 뛰어들었다 나왔습니다.
깃털로 덮힌 새들에겐 땀샘이 없어 뜨거운 여름이면 더 힘듭니다.
참새, 직박구리,왜가리 등 새들은 물에 뛰어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체온을 식힙니다.
힘찬 날개짓으로 물을 털어내며 시원한 바람으로 몸을 말립니다.
이날 광주지역 한낮의 기온이 32도를 넘었습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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