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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육원 아동 폭행에 휴대폰 던져 코피까지…20대 생활지도원 집유 4년
뉴스1
입력
2021-07-13 16:14
2021년 7월 13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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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보호자가 없는 고아 등을 수용해 보호·양육하는 보육원의 20대 생활지도원이 8살짜리 여자아이를 학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차동경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26)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 사회봉사 160시간, 아동관련기관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보육원에서 생활지도원을 맡아 2019년 12월30일 피해자 B양(8)에게 양팔을 들고 벌을 서게 한 후 안마봉으로 머리를 약 30차례에 걸쳐 때리고 반성문을 써라며 새벽까지 잠을 못 자게 했다.
2020년 1월에는 B양의 옷과 입 안에 얼음을 넣은 뒤, 얼음을 뱉으며 울음을 터뜨리는 B양의 머리를 책으로 때리기도 했다.
2~3월 사이에는 팔을 들고 벌을 서게 한 뒤 자세가 흐트러진다며 팔과 입에 테이프를 붙였다.
또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마봉으로 피해자의 팔을 안마봉으로 2차례 때리고, 휴대폰을 얼굴에 던져 코피가 나게 했다. 대답을 하지 않는 B양에게 욕설을 하기도 했다.
또 보육원에 있는 14~15세 학생 3명이 안마봉을 이용해 B양을 때리도록 하면서 아동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정서적 학대까지 했다.
차 판사는 “아동복지시설의 생활지도원으로 근무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보살핌이 절실한 아동들을 학대해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면서 “상당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범행이 이뤄졌고 B양이 입은 정신적 고통 또한 매우 컸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창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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