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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햇살 아래 톳 건조 작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7-02 05:01
2021년 7월 2일 05시 01분
입력
2021-07-02 03:00
2021년 7월 2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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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에서 지역 특산품인 ‘톳’을 바다에서 수확한 뒤 햇살 아래에서 건조 작업을 하고 있다.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해조류인 톳은 5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7월 초까지 진행된다.
#전남
#지역 특산품
#톳
#건조 작업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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