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조국 소환조사…‘김학의 불법출금’ 관여 의혹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23 15:41
2021년 6월 23일 15시 41분
입력
2021-06-23 14:33
2021년 6월 23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날 9시간 가량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진행
조국 "알고 기억하는대로 모두 답해...언론 왜곡과장 보도 해명도"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정섭) 수사팀은 전날인 22일 조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9시간 가량 조사했다.
조 전 장관은 2019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김 전 차관 출국 금지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해당 출국금지 과정에서 위법 여부 수사하는 데 있어서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이규원 검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이같은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김 전 차관 불법출금 사건과 관련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먼저 재판에 넘겨진 이 검사와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재판에서 공소장 변경하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바 있다.
변경된 공소장에는 2019년 3월22일 당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차 본부장으로부터 김 전 차관이 출국 예정이어서 긴급 출국금지한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당시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당시 윤 전 국장은 조 전 장관에게 전화해 이 전 차관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전달했고 조 전 장관이 즉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당시 선임행정관)에게 전화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검찰은 당시 조 전 장관이 이 전 비서관에게 “김학의가 출국 시도를 한다. 출국금지 요청을 하면 법무부가 이를 받아 바로 출국금지하겠다고 하니 빨리 진상조사단 검사에게 전달해 조치가 이뤄지게 하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조 전 장관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지난달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사 압박을 가하거나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조사까지 이뤄짐에 따라 이번 사건 공소장에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은 소환조사를 마치게 됐다.
법조계에서는 내주 예정된 인사를 앞두고 수사팀이 수사를 마무리 지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검찰 관계자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한 것은 진행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이날 소환조사 관련 내용이 보도된 뒤 SNS를 통해 “어제 김학의 사건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면서 “알고 기억하는 대로 모두 답했다. 그간 언론이 왜곡과장 보도했던 내용에 대한 해명도 이뤄졌다”고 입장을 밝혔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2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5
한혜진, ♥기성용과 오랜만에 데이트…딸과 함께 ‘훈훈’ 나들이
6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7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8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9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8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9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0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45시간째 자지도 않고 일하는 AI로봇에…“일자리 소멸 중”
“선생님께 두쫀쿠 선물하면 위법”…법제처 ‘스승의날 영상’ 논란에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