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여직원 성추행’ 민주당 모 지역위원장…검찰 송치

뉴스1 입력 2021-06-22 22:49수정 2021-06-22 22: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News1 DB
경기 이천경찰서는 22일 식당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더불어민주당 모 지역위원장 출신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이천지역의 한 치킨집에서 일행과 술을 겸한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주방 쪽으로 향했고, 주방에서 혼자 일하던 종업원 B씨의 허리 아래쪽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B씨는 사건 발생 약 3시간 뒤인 10일 새벽 경찰에 성추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을 인지한 후 민주당 경기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했다.

(이천=뉴스1)
주요기사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