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역대 최대’ 검찰 중간간부 인사 논의할 인사위 23일 열려
뉴스1
업데이트
2021-06-21 14:42
2021년 6월 21일 14시 42분
입력
2021-06-21 14:41
2021년 6월 21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1.6.21/뉴스1 © News1
검찰 중간간부(고검검사급) 인사를 논의할 검찰 인사위원회가 23일 열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인사위원들에게 23일 인사위를 열겠다고 통보했다. 다만 아직 시간은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통상 인사위 직후 구체적인 인사안을 공개해왔다. 다만 최근 대검검사급 인사 때는 인사위 개최 약 일주일 뒤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중간간부 인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진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인사는 고검검사급 전체 보직 중 거의 대부분 승진·전보 인사가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규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