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멈추려면 분류 작업서 해방돼야”[퇴근길 한 컷]

양회성 기자 입력 2021-06-15 16:05수정 2021-06-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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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파업이 일주일째 접어든 15일 오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택배노조는 “오늘부터 1박2일에 걸쳐 조합원 5500여 명이 집회에 참석하는 ‘서울 상경투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에서는 오후 1시부터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분류 등 분과’ 회의가, 내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택배비 분과’ 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8일 사회적 합의기구 최종회의가 대리점연합회의 불참과 분류작업 전담을 약속한 택배사들의 1년 유예 요청으로 파행에 이르면서 택배노조는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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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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