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들개 잡기’ 뾰족수 없어 답답…남양주시, 고민 깊어져
뉴시스
입력
2021-06-11 14:36
2021년 6월 11일 14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0대 여성 사망사고 이후 민원쇄도
"유해동물 지정 외 별다른 대안없어"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달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숨진 진건읍 사능리 일대 들개 포획에 나섰지만 좀처럼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2일 진건읍 사능리 야산 입구에서 산책을 하던 50대 여성이 1.5m 크기의 대형견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이 일대에 포획틀을 설치해 야생 들개들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사고장소를 기준으로 마을 위쪽에 3~4마리의 들개가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래쪽에도 비슷한 숫자의 들개들이 돌아다닌다는 주민 민원이 접수됐다.
그러나 포획틀 설치 이후 이 일대에서 잡힌 들개는 1마리에 불과하며, 포획틀 내부에 둔 먹이를 들고양이가 먹다가 잡힌 경우도 있었다.
시는 사고지역 외에 여러 지역에서 들개를 포획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보유한 포획틀 11개를 시 전역에 배치한 상태지만, 사고 이후 포획된 들개는 10마리 이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추가 개물림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포획틀 외에는 들개들을 잡을 뾰족한 수단이 없어 관계 공무원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을 정도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간혹 한 마리씩 포획틀에 잡히기는 하는데 잡힌 개를 보고 겁을 먹은 다른 개들이 주변 지역으로 흩어져 버리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들개가 유해동물로 지정되지 않는 이상 별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남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산부 배려석 요청했다가…“거지 같다” 막말 들어
“인간 자연수명, 절반은 타고난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