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용부, 평택항 故이선호씨 원·하청에 ‘불법파견’ 조사 착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3 11:37
2021년 5월 13일 11시 37분
입력
2021-05-13 11:35
2021년 5월 13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인력'과 계약 맺고 원청 '동방'이 지휘·감독한 정황
고용노동부가 평택항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청소 작업 중 사망한 이선호씨가 불법파견 형태로 근무한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 평택지청은 이씨가 소속된 인력공급업체 ‘우리인력’과 이 회사가 인력을 공급한 원청인 ‘동방’을 대상으로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평택항에서 컨테이너 청소 작업을 하던 이씨가 300g 무게의 컨테이너 날개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씨는 동방에 인력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은 우리인력을 통해 일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근무 현장에서는 원청인 동방의 지휘·감독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불법파견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파견이 아닌 도급 계약의 경우 업무지시나 지휘는 원청이 아닌 하청업체가 맡도록 하고 있다.
현행 파견법은 파견 허용 업무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이씨가 맡았던 평택항 내 동식물 검역 업무와 사고 당일 진행한 컨테이너 작업 업무 모두 파견 허용 업무가 아니다. 우리인력 역시 파견업체가 아닌 직업소개소로만 등록돼있다.
특히 이씨는 우리인력과 근로계약서를 체결해 고용 관계가 확인됐는데, 이 경우 동방으로부터 업무 지시를 받은 내용이 확인될 경우 법 위반 정황이 짙어진다.
파견법을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원청에게 직접 고용 의무가 생길 수도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정황상 (불법파견) 가능성이 있어 전체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다만 아직 사고 당시 주변에 있었던 이들의 트라우마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청업체부터 천천히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곳서 거부…구급차서 출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4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5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6
10㎏ 뺀 빠니보틀 “위고비 끊자 다시 살찌는 중”…과학적 근거는? [건강팩트체크]
7
[단독]차 범퍼에 낀 강아지, 학대? 사고?…사건의 진실은
8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9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10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곳서 거부…구급차서 출산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10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다음달 광화문 광장서 컴백 무대…넷플릭스로 전세계 생중계
이준석 “국힘, 부정선거론·박정희 환상 버려야”
“감기처럼 시작해 폐렴까지”…영유아 ‘이 질환’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