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유행 조짐에…제주 역학조사관, 눈물로 호소 “나 하나쯤 생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07 16:14
2021년 5월 7일 16시 14분
입력
2021-05-07 15:58
2021년 5월 7일 15시 5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말 도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건 ‘정말 나 하나쯤 괜찮다’는 생각은…”
제주도 김미야 역학조사관은 7일 온라인 언론 브리핑에서 ‘확진자 발생으로 역학조사 인력 등 역학조사에 문제가 없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김 조사관은 감정을 추스른 뒤 “그런 인식은 탈피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가족, 친척, 지인 등 개별 접촉이 굉장히 많아지면서 계속 유행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대유행으로 갈 수 있는 조짐들이 보이고 있어서 정말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조사관은 이어 “저희 행정 인력은 항상 부족하다. 지나온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피로도 누적되어 있다”며 “저희가 방역을 강화하면서 다른 지역보다 선제 검사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조사관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방 접종인 것 같다”며 “예방 접종을 통해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예방 접종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제주, 네 번째 두자릿 수 확진자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제주 지역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7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55명이 됐다.
제주에서 하루 새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올 1월 1일(13명), 1월 3일(10명), 5월 4일(13명)에 이어 4번째로, 이달만 두 번째다.
5월 들어서는 총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3.4%에 해당하는 26명이 제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이후 확진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 외 타 지역이나 외국 방문으로 확진된 사례는 6명이고, 나머지 9명은 아직 감염원을 파악 중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8
[사설]선관위원들 “국회 못 나간다”… 이런 무책임 부끄럽지 않나
9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10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가격은 2억5000만원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상고 포기…서훈·김홍희 무죄 확정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