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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에 돌풍까지…오늘 밤부터 수도권 강풍 예비특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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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11:56
2021년 4월 29일 11시 56분
입력
2021-04-29 11:00
2021년 4월 29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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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29일 밤 수도권 일부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서해 중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의 예비특보 통보문을 이날 오전 10시20분 발표했다.
강풍 예비특보 발효 지역은 인천과 경기 안산·시흥·김포·평택·화성·서해5도 등이다.
서해 중부 해상은 바람이 점차 강해져 오후 9시부터 30일 오전 사이 시속 25~60㎞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물결도 1~2.5m로 높게 인다.
인천과 경기 앞바다도 바람이 시속 20~55㎞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인천·경기 서해안은 30일까지 천문조에 의한 해수 수위 상승이 겹칠 수 있으니 만조시 해안이나 갯바위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서울과 그 밖의 수도권도 최대순간풍속 70㎞ 내외의 돌풍이 불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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