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약에 취해 친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1심 깨고 징역 3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16 09:50
2021년 4월 16일 09시 50분
입력
2021-04-16 09:39
2021년 4월 16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안면 마비 치료를 위해 복용하던 약물 부작용으로 심신미약 상태에 빠져 친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보다 1년 감형된 형량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1부(김용하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32·여)에게 권고 형량보다 낮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 12일 오후 인천에 있는 자택에서 친언니의 신체를 한 차례 찔러 과다 출혈로 숨지게 했다.
당시 김 씨는 안면 마비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 약물 부작용으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김 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하기도 했다.
1심은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김 씨는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냈다.
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 또는 징역 5년 이상의 징역형이다. 김 씨의 경우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한 점이 인정되고 가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아 특별 양형인자가 적용됐다. 이때 권고 형량은 징역 3년 6개월 이상 12년 이하다.
2심 재판부는 “동생은 언니를 숨지게 했다는 죄책감으로 평생 괴로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족인 피고인의 가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피고인 치료와 보호를 다짐하고 있다”며 양형 기준상 권고형 하한인 징역 3년 6개월보다 낮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9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0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4
부산북갑-평택을, 지지율 오차내 박빙… 후보등록 2주일 앞 단일화 거센 신경전
5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6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7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8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9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10
건설현장 뛰던 가을동화 가수, 이젠 드릴 쥐고 100만 뷰[은퇴 레시피]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삼바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 전면파업… SK 하청도 배분 요구
5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美,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나토 보복 현실화
10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차세대 ‘소유즈-5’ 운반로켓 첫 발사…저궤도 수송 비용 절감 기대
시속 50㎞ 도로서 153㎞ ‘광란의 추월’…승객 사망사고 낸 60대 택시기사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