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철쭉 너무 예쁘다”…15일부턴 영상으로 보세요[청계천 옆 사진관]

박영대기자 입력 2021-04-14 15:05수정 2021-04-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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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한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15일부터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어머! 어머! 철쭉이 너무 예쁘다.”

“다음주에 오면 절정이겠다.”

아쉽게도 내일(15일)부터 출입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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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한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15일부터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14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한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15일부터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2011년부터 매년 군포시 철쭉동산에서 4월에 3~5일 동안 개최한 철쭉축제는 전국에서 50만 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축제를 취소하고 꽃이 질 때까지 철쭉동산을 폐쇄합니다.

14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한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15일부터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14일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에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한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는 15일부터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 곳을 폐쇄할 예정이다.
경기 군포시 철쭉동산 폐쇄 하루를 앞둔 14일 시민들이 막 피기 시작하는 철쭉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 코로나 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는 철쭉이 다 질 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철쭉동산의 모든 출입구를 차단하고 전망대와 야외공연장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람들의 접근을 막을 예정입니다. 야간에는 철쭉동산 안의 모든 가로등과 보안등도 소등합니다.

시는 철쭉을 직접 보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개화 상황을 영상과 사진에 담아 시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글·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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