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코 수술하다 구멍 내놓고 쉬쉬…의사는 ‘500만원’ 환자는 ‘영구장애’
뉴스1
업데이트
2021-03-31 17:34
2021년 3월 31일 17시 34분
입력
2021-03-31 17:31
2021년 3월 31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자신의 환자에게 수술 중 부작용이 생긴 사실을 끝까지 감춰 결국 치료시기를 놓치게 한 의사가 금고형을 유예받고 석방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박준범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의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금고 6개월,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대전 서구 자신이 운영하는 이비인후과의원에서 B씨(18·여)를 상대로 비중격 교정술 및 하비갑개 점막하 절제술을 시행하다 발생한 부작용을 숨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수술 후 B씨 수술부위 부근에 천공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후 불편을 호소하며 약 10회 내원한 B씨에게 사실을 숨긴 채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았다.
결국 B씨는 치료시기를 놓쳐 거대한 비중격 천공으로 인한 코 및 비동의 장애, 안장코변형 등의 상해를 입게 됐다.
A씨는 이 사실을 환자 진료기록부에도 기록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실로 피해자가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했고, 다른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수사 과정에서부터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고, 늦게나마 5000만 원을 지급하고 원만히 합의한 점, 1회 음주운전을 제외하고 별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모두 고려해 양형했다”고 판시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3
첫 손주 얼굴도 못보고…60대, 4명에 생명 선물하고 떠나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6
국힘 “한성숙, 집 팔아 마귀 탈출”…韓 “사람 된 것 같다”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정리…정부안 제출 안해”
9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10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1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2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6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7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휴양림 산책 중 발 헛디뎠다…3m 아래로 추락한 70대 숨져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LPG운반선 충돌한 어선 침몰…선장 숨지고 2명 실종, 5명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