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데 앞이 안보여 ㅜㅜ[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입력 2021-03-26 16:38수정 2021-03-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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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최근 따뜻한 기온 때문에 개나리가 만개했다.


26일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오전 7시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돼 시야는 하루 종일 탁했다. 서울과 중부지방은 한때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 했다.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는 개나리와 살구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좋지않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따라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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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 때문이 보이지 않는다. 뉴스1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뉴스1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의 실시간 대기질 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27일 오전부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미세먼지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26일 서울은 오전 7시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기상태가 하루종일 ‘매우 나쁨’ 이다. 서울 올림픽 대교가 뿌옇게 보인다.

26일 서울 청계천 일대 대기가 뿌옇다. 뉴시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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