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교육원 ‘연세 영CEO과정’ 제9기 개설

동아일보 입력 2021-03-09 03:00수정 2021-03-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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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그러들지 않으며 정치 경제 사회가 불안정하고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침체된 한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젊은 리더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이 요구된다. 연세대는 가업을 승계할 2, 3세 경영후계자 및 20, 30대 젊은 최고경영자(CEO), 창업 CEO를 위한 ‘제9기 연세 영(Young) CEO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 Young CEO 과정은 매니지먼트, 재무 회계, 마케팅 전략, ODI(Operation, Decisions & Information Mana-gement)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헬스케어 같은 뉴비즈니스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정규 커리큘럼과 예술 문화 체험, 멘토 CEO와의 만남, 우수기업 탐방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수진은 연세대 교수들을 비롯해 박길재 삼성전자 부사장, 박영택 성균관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이욱정 KBS미디어 PD,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 황보현 솔트룩스 CCO 등이다.

수료생은 세브란스 건강검진센터(세브란스빌딩-서울역)에서 검진을 할 때 배우자 및 직계가족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관련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꾀할 수도 있다.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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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Young CEO 과정은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반∼ 6시 반(2개 강연)이며 저녁이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60명 안팎이다. 원서 접수 마감은 19일이다. 신청 및 문의는 연세 Young CEO 과정 운영본부로 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세대#연세영ceo과정#에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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