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시원서 홀로 지낸 40대 택배기사, 숨진 채 발견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3-07 22:29
2021년 3월 7일 22시 29분
입력
2021-03-07 22:27
2021년 3월 7일 2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족과 떨어져 서울 고시원에서 생활
심야·새벽배송 담당해, 아침 8시 귀가
부인에 심야노동 어려움 호소했다고
가족과 떨어져 서울의 한 고시원에서 지내며 쿠팡에서 심야배송을 담당한 40대 남성 택배노동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택배연대노조에 따르면 서울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배송을 담당하던 쿠팡 택배 노동자 이모(40)씨가 지난 6일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후 3시께 연락이 안 된다는 이씨 배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이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경찰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고, 택배연대노조 측은 “경찰 관계자에 의하면, 사망한 지 2일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인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씨 발견 당시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기 때문에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오는 8일 오전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씨는 쿠팡에 입사해 가족들과 떨어져 근무 중이었고, 고시원에서 혼자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초 쿠팡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이씨는 지난해 말에 심야전담반으로 정규직 전환돼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이씨가 보통 저녁 9시에 출근해 심야·새벽배송을 전담했고, 아침 8시께 고시원으로 귀가했다고 전했다.
노조 측은 이씨가 평소 배우자에게 심야노동의 어려움을 수시로 호소했다고 전했다. 배우자를 인용, 이씨의 임금이 280여만원이었다며 심야노동을 전담한 것을 감안하면 최저임금을 갓 넘는 수준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노조 측은 이 사건을 ‘심야배송이 부른 과로사’로 규정하고, 오는 8일 오후 2시께 쿠팡 본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2
[이진영 칼럼]정청래 장동혁 좋은 일 시킬까봐
3
교육감 권한 밖인데… “수능 절대평가” “특목고 폐지” 공약 논란
4
[속보]안규백 “美에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방안 검토 얘기했다”
5
받들어총 논란 조형물 ‘감사의 정원’ 준공… 鄭 “감사 아닌 선거용” 吳 “저급한 프레임”
6
래퍼 비와이 신곡에 ‘이승만 육성’ 삽입…‘멸공’ 메시지도
7
[오늘의 운세/5월 13일]
8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9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10
野 겨눈 李 “국회 합의한 법안도 필버, 웬만하면 시행령으로 하라”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5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6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7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현 “나무호 타격한 비행체 잔해 곧 韓 도착, 국방부서 조사”
[이원주의 하늘속談]초고유가에도 비행기가 연료를 넉넉히 싣는 이유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징역 7년→9년… 2심 법원 “범행 부인-적극 위증” 2년 늘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