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혐의’ SK이노베이션 추가 압색

뉴스1 입력 2021-02-25 10:38수정 2021-0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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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5일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혐의를 받는 SK이노베이션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빌딩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2019년 9월17일과 20일 SK이노베이션 본사와 대전 소재 대덕기술원, 충남 서산 배터리공장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4월부터 LG화학과 전기차용 배터리 영업비밀 유출 혐의를 두고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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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19년 4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모듈 및 팩 제조 공정과 관련한 영업비밀을 침해했다고 제소했으며 그해 5월 SK이노베이션과 인사담당직원을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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