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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따뜻, 설 전날까지 이어져…전국 10도 내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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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10:25
2021년 2월 9일 10시 25분
입력
2021-02-09 10:23
2021년 2월 9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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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철원 -10.5도, 서울 -5.6도 등
낮부터 전국 기온 5도 내외 보일듯
내일·모레도 낮 기온 올라 10도 내외
9일 아침기온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낮았으나, 낮부터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는 설 연휴 전까지 며칠 간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경기북부·강원내륙과 산지에서 -10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5도 이하로 낮았다.
주요 지점 아침 기온을 살펴보면 오전 8시 기준 철원 -10.5도, 인제 -9.4도, 춘천 -9.6도, 홍천 -9.4도, 파주 -9.5도, 이천 -7.3도, 양평 -6.6도, 동두천 -8.7도 등이다. 같은 시간 기준 서울은 -5.6도가 기록됐다.
이날 오전 4시 기준 강원도(평창군평지·횡성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평지·강원북부산지·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9시30분까지도 한파주의보 발효는 해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날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전국에서 낮 기온이 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 내일(10일)과 연휴 첫날이자 설 전날인 모레(11일)도 낮 기온이 매일 2~3도씩 차차 올라 전국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평년(최고기온 3~9도)보다 3~5도 높아 포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8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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