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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 응시생들, 박범계에 면담 요청…“사태 해결해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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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4:29
2021년 1월 28일 14시 29분
입력
2021-01-28 14:26
2021년 1월 28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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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법조문턱낮추기실천연대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제10회 변호사시험 진상규명을 위한 응시자모임 등 참석자들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 News1
제10회 변호사시험과 관련한 ‘문제 유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응시생들이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법조문턱낮추기실천연대는 28일 “박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이번 변호사시험 응시생들과 면담하겠다고 했다”며 “지금 당장 법실련 대표와 수험생들의 대표들을 법무부로 초청해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들은 “박 장관이 진정으로 실질적 기회균등을 이루는 재검토를 하고자 한다면, 그 대상은 선발시험으로 왜곡돼 운영되는 변호사시험 제도 전반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장관은 부디 법학전문대학원제도와 변호사시험제도의 정상화를 통해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도모할 이번 기회를 외부 이익단체의 목소리에 의해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변호사시험 일부 응시생들은 유출 논란이 일었던 공법시험 문제를 전원 만점 처리한 법무부 의결에 대해 지난 25일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제기했다.
또 특정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모의시험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출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법무부를 상대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도 청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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