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4일 서울 13.9도… 114년 만에 가장 따뜻한 1월 하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25 05:01
2021년 1월 25일 05시 01분
입력
2021-01-25 03:00
2021년 1월 25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옆 산책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3.9도로, 1월 하순(21∼31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높았다. 25일에도 수도권 등의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가는 등 평년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서울
#하순
#포근한날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또 자율규제 빌미로 과징금 깎나…과거 39억원 감경
또 클라우드플레어 장애…배민 등 접속오류
“감기 낳아~”…아나운서가 알려주는 맞춤법[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