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당 성모 마리아상에 돌 던져 파손한 남성…경찰 추적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1 11:41
2021년 1월 11일 11시 41분
입력
2021-01-11 11:39
2021년 1월 11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의 한 성당 마당에 들어간 정체 불명의 남성이 성모 마리아상을 파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21분께 기장군 기장성당에서 한 남성이 마당에 있던 성모 마리아상에 돌을 던진 뒤 달아났다.
이로 인해 성모 마리아상의 왼쪽 팔 부분이 깨지고 금이 가는 등 크게 파손돼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성당 측의 신고를 받고 CCTV영상에 찍힌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용의자를 재물손괴 혐의로 수사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감소…역대 최대 폭 하락
15억 내면 즉시 영주권…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