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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추천 인사 탈락…秋 “훌륭한 공수처장 후보 추천 다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2-28 17:22
2020년 12월 28일 17시 22분
입력
2020-12-28 17:14
2020년 12월 28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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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김진욱, 이건리 후보자를 초대 공수처장으로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늦게나마 이렇게 훌륭한 두 분의 후보를 추천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6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많은 기대를 해주셨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늦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장 최종후보 2인은 김진욱, 이건리 후보자로 결정됐다. 두 사람은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인사로, 각각 판사와 검사 출신이다. 추 장관이 추천한 전현정 변호사는 탈락했다.
추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출한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해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또한,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인용한 것에도 침묵한 채 국회를 빠져나갔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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