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만 안두겠다”…아동학대 신고자 신분 노출 경찰관 감찰 착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14 10:35
2020년 12월 14일 10시 35분
입력
2020-12-14 10:34
2020년 12월 14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관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한 의료진 신분을 외부에 알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경찰이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A경위를 상대로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순창군의 한 병원 의료진은 지난달 20일 “얼굴 등을 다쳐 치료받으러 온 4살 아이가 학대를 당한 것 같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경위는 아동학대 신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해 의심 부모으로부터 “왜 나를 조사하느냐”며 따지자, “의료원에서 당신을 신고했다”며 신고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해당 의료진은 가해 의심 부모로부터 두 시간 동안 폭언과 욕설을 듣는 등 항의 전화를 수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을 통해 논란이 확산하자 순창경찰서는 경찰서장 명의로 입장을 내고 “어떠한 경우에도 아동학대 신고자의 신분은 반드시 비밀이 지켜지도록 보호받아야 한다”며 “신고하신 분에게 피해를 야기한 점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건의 처리과정에 대해 경찰 조치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조사에 그 결과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건 말해줄 수 없다”면서도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조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처벌법에 따르면 신고인의 인적사항 또는 신고인임을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순창=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2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5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8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9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2
트럼프, 친구 사위를 연준 의장에…‘금리인하 옹호’ 코드 딱 맞아
3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4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5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정청래-조국 밀약설’ 술렁이는 與…반청측 ‘타격 소재’ 찾았나
8
고이즈미에 탁구 실력 뽐낸 안규백 “매일 칩니다”
9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교사도 자료도 없는데, 숫자만 무턱대고 늘리는 AI 학교
與 “권성동 징역 2년, 尹정권 ‘정교유착’ 실체 드러낸 선고”
李대통령 지지율 60%…민주 44%, 국힘 2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