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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4일 올겨울 최강 추위 온다…눈 오는 곳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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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8:32
2020년 12월 3일 18시 32분
입력
2020-12-03 18:31
2020년 12월 3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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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 28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얼음이 맺혀 있다.(자료사진) 2020.11.28/뉴스1 © News1
금요일인 4일에는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최대 6도 정도 떨어져 더 춥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3일 이 같이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 수준의 분포를 나타낸다. 최저기온은 전날의 -7~4도보다 2~6도 정도 낮다.
전국의 내륙지방은 대체로 아침에 영하의 날씨다. 중부 내륙과 경북 일부내륙, 전북 내륙의 아침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는 -10도 내외까지 떨어질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2도 Δ춘천 -7도 Δ강릉 0도 Δ대전 -4도 Δ대구 -3도 Δ부산 1도 Δ전주 -3도 Δ광주 0도 Δ제주 7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5도 Δ강릉 10도 Δ대전 7도 Δ대구 8도 Δ부산 11도 Δ전주 7도 Δ광주 7도 Δ제주 9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제주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지에서는 비 대신 눈이 날릴 수 있다. 밤 9시부터는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에서도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눈이 날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보통’ 단계를 나타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모두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0m, 남해 먼바다 최고 2.5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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